가수 김준수(Xia)가 의외성 있는 매력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천천히 쉬면 좋았다'에 웃음을 불어넣었다.
16일 방송된 '완전히 쉬면 좋았다'는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 4.6%
시청률을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1.8%가 됐다. (닐슨코리아) 이날 BOOM은 '호캉스(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를 즐기는 손님들을 위해 'B
OOM캔스'를 기획했다. 이에 그는 행동대장인 연탁, 섬세한 Jun Su (Xia),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 토니안을 일꾼으로 초대했다. 무인도 자체가 처음이라는 Jun Su (Xia)는 BOOM의
음식을 기대하고 설레면서 무인도로 향했다. Jun Su (Xia)의 첫 등장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고 있던 Ahn JungHwan과 김대호도 그의 일만에 관심을 보였다.
그들이 도착하자 BOOM은 'BOOM 캔스'의 대형 프로젝트 가라오케 만들기를 시작했다. 이를 위해 주스는 15kg의 벽돌과 대형 합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오케의 장소인 무인도의 정상으로 옮겨야 했다. 과수원의 집의 아들이라는 영탁은 수레를 잡은 손으로 활용하여 대활약했다. Jun Su (Xia)는 축구에서 단련
한 체력으로 자랑하도록 벽돌을 가볍게 운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위 속에서 쉬지 않고 일한 용탁과 준수(Xia) 덕분에 곧 무인도에 노래방이 완성됐다. 이어서 주스
치하 무인도의 노래방의 음향 테스트도 실시했다. 한국 최고의 보컬리스트인 연탁과 준수(Xia)는 콘서트 같은 음향테스트로 별무인도를 포로했다.
배를 든 멤버들을 위해 BOOM은 이용복 요리사의 '시푸드 떡볶이'를 간식에 준비했다. 용탁과 준
수는 떡볶이에 넣을 야채를 준비했다. 무인도 노래방에서 최고의 가창력을 보인 두 사람은 요리에서는 이외에도 조금 부족한 매력을 보여 웃게 했다. 특히 Jun Su (Xia)는
양파를 가죽으로 자르고 보여 놀라게 했다. 그리고 손님이 도착하자 BOOM과 멤버들은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전복을 잡고 조간 사냥에 나갔다. 물에 숨어있는 경험이 한 명
없는 가운데, Jun Su (Xia)와 토니안이 잠수에 도전했다. 조수 사냥을 하고 있던 용탁도 더해져, 게나 사자에를 차례차례로 취해 존재감을 증명했다.
용탁의 활약에 자극된 준수(Xia)도 곧바로 사자에를 잡고 본격적인 조간사냥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아와
비도 발견했다. 그러나 바위에 달라붙은 자연산 전복의 놀라운 힘에 고전을 면할 수 없었다. 전복 껍질까지 나누는 사투 끝에 토니안까지 합류하여 마침내 첫
전복을 획득했다. 한 번 전복을 발견한 Jun Su (Xia)는 차례차례로 전복을 획득하고 혼자 전복 3개를 취한다는 맹활약을 했다.
그리고 이번에도 BOOM은 재료 준비를 Jun Su (Xia)들에게 맡기고 그는 용탁과 숨을 얹어 무사히 요리
완성했다. 그리고 완성된 BOOM의 요리는 이번에도 대성공을 거두고 손님을 만족시켰다. 특히 Jun Su (Xia)는 "내가 생각하는 BOOM은 최고의 요리사"로 "지난 몇 년 동안 먹었지만
안에서 가장 맛있었다”고 극찬했다.
2024/09/17 13: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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