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JIMIN、近況伝わる…特級戦士選抜に早期進級までした最精鋭兵士
'BTS' 지민, 근황 전해… 특급 전사 선발에 조기 진급까지 한 최정예 병사
글로벌 그룹 'BTS' JIN의 군생활 근황이 전해졌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JIMIN의 군생활 근황 모습이 파악됐다.
사진인 지민은 밝은 미소로 동료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복에 새겨진 「특급 전사」의 마크가 주목을 끈다. JIMIN은 6월에 특급 전사로 선발되어 조기 진급
까지 완료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지민은 앞서 최우수훈련병사단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입대 후에도 성실한 군 복무를 보이고 있다. JIMIN은 팬덤 ARMY(아미
)에 대해 “1개월 조금의 시간이 지났지만, 오랫동안 느껴질 때도 있고, 옆에 JUNG KOOK가 있는 것 빨리 지날 때도 있다. 멤버들과는 공중전화로 통화를 하면서 근황
를 듣고 지내고 있고, JUNG KOOK도 열심히 군생활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JUNG KOOK과 의지하면서 힘이 되고 있다"고 인사했다.
지민은 정국과 함께 2023년 12월 입대해 현재는 육군 제5보병사단 예하포병여단에서 복무 중이다.
JIMIN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종합 1위에서 최우수훈련병사단장 표창을 수상하고 선서
했다.
2024/10/08 13:30 KST
Copyrights(C)wowkorea.jp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