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優パク・シネ、ドーパミン爆発する熱演…演技力で視聴率上昇をリード
배우 박신혜, 도파민 폭발하는 열연… 연기력으로 시청률 상승 리드
드라마 '악마인 카노조는 판사' 박신혜가 도파민이 폭발하는 연기력으로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SBS의 금토드라마 '악마인 카노조는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핀나(Park Sin Hye)가 지옥 같은 현실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Kim Jae Young)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고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 공존 스캇과 액션
판타지다. 방송 전부터 '악마인 카노조는 재판관'을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던 박신혜는 활기 넘치는 표현력으로 '강핀나' 캐릭터에 입
체감을 불어넣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죄인을 처단할 때는, 누구보다도 용서 없이 냉정하지만, 인간의 세계 안에서 함께 조화해 살아갈 때는, 조금 이상한 짱이지만
사랑스러운 '강핀나' 캐릭터의 매력을 완급조절된 연기로 해방하고 있다. 특히 죄인을 처단할 때 보여주는 박신혜의 광기 따뜻한 연기와 화면 너머로 느껴
되는 타격감 가득한 액션은, 보는 사람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켜,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한다. 바로 "스캇과 액션 판타지"라는 장르에 최적화 된 액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박신혜의 연기변신이 빛날 수 있었던 데는 끊임없는 도전과 연기적 성장이 있었다.
로맨틱 코미디에서 로맨스, 시대극, 판타지, 액션 등
다양한 장르를 해내고,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잇달아 쌓아 왔으니까. 제대로 쌓아 올린 연기력을 바탕으로 '악마인 카노조는 판사'로 하드캐리 연기
을 보이고 있는 박신혜를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과연 박신혜는 '악마인 카노조는 판사'를 통해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갱신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2024/10/11 14: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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