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편을 공개했다. 스피드감 넘치는 스토리와 액션, 캐릭터 등을 예고했다. 예고편은 스펙터클한 추격 장면을 담았다. 다른 목적으로 사라진 쿠라
부에이스의 재희(김현서)를 쫓는 다양한 인물이 등장했다. 그들의 고집과 분투가 일어났다. 우선 형사 강동우(Jo WooJin)의 모습을 파악했다. 있다
사건에 의해 좌천되어 실종 사건 해결을 위해 강남(강남)으로 복귀한 인물이다. 그는 필사적으로 JaeHee를 찾는다. 검사 민소진(Ha YoonKyung)의 얼굴도 이어졌다. 검사장의 지시
받고 사건을 맡은 캐릭터다. 그는 "나는 승진에 눈을 뜬 미친 X다"며 시작부터 강한 야망을 보인다.
수수께끼의 브로커인 윤길호(Ji Chang Wook)는 절반 정도 열린 눈
빛을 보였다. 그는 JaeHee와 관련된 인물로 용의자로 부상했다. '내가 잘 정리한다'는 말과 함께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윤길호와 강동우의 독특한 관계도 귀띔했다. 강동우가 위기에 처한 윤기
루호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장면을 밝혔다. 형사와 용의자의 관계를 넘어선 예측할 수 없는 광경을 암시했다. 강남 B사이드는 추격범죄 드라마다.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예희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수수께끼의 브로커, 강남 뒤에 숨겨진 사건을 쫓기 위해 얽힌 세 사람의 이야기다. 드라마는 다음달 6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2024/10/16 18: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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