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후, 출옥의 날을 맞이한 리우신은 오유에 대한 원한으로부터 복수를 기획하고 있었다. 그런 류 장작의 사고를 읽은 시후 (치후) · 첸노 엔 (찐시엔)은 리우
장작에 바보 같은 흉내는 하지 말라고 들려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리우는 진지원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동료들의 협력을 얻어 오늘 밤 행해지는 연회의 정보를 손에 넣는 것이었다.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구레의 바구니 앞에 서서 갈 준비가 된 담당으로 구레를 죽이려고 했다. 그 때, 진지원의 부하가 유목의 곁으로 온다. 진지원의 부하에 몰린 리우 장작이었지만, 위기 일발의 사촌
로에서 어둠으로부터 누군가가 돌을 던져 틈을 만들고 리우를 도왔던 것이었다. 어떻게든 도망친 리우 장작이 머리를 올리자 1개의 화살이 옆의 동백나무에 꽂혀 있었다. 화살에 묶인 종이에
는 '난죠역'이라고만 적혀 있었다. 리우는 종이에 쓰여진 곳으로 다리를 끌어당기면서 향해 도와준 인물의 정체를 확인하려고 그 자리에서 가만히 기다린 것이었다.
2024/10/16 21:27 KST
Copyrights(C)wowkorea.jp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