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란(이하 '편의점 레스토랑')에서는 15년 만에 지상파에 동반 출연한 J-JUN과 Jun Su(Xia)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J-JUN은 부모를 위해 지어진 3층 저택에 Jun Su(Xia)를 초대했다.
J-JUN은 Jun Su (Xia)에 대해 "10대부터 알고 보냈고 가족끼리도 교류했다. 를 나타냈다.
J-JUN의 어머니는 Jun Su (Xia)를 위해 도토리의 묵, 온갖 치지미, 상추의 통치미, 쑥떡 등을 준비했다.
그런 가운데 J-JUN의 어머니는 '잠실(잠실)의 높은 곳에 지금도 살고 있는가.
현기증을 느끼지 않을까”라고 걱정스럽게 근황을 물었고, Jun Su (Xia)는 “최상이 아니라 중간층”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J-JUN의 어머니는 "너무 반짝반짝 살고 있다"고 제지
현의 돈을 쓰는 방법을 지적해 준수(Xia)는 “이전에는 사람이 사는 집이 아니라 호텔 같은 느낌이었지만 지금은 질소에 살고 있다.
가격적으로 보면 J-JUN 형의 집이 더 비싸다”고 말했다.
J-JUN는 Jun Su (Xia)를 위해 숯불 척추 구이를 만들었다. 매운 맛에 땀을 흘리면서도 Jun Su (Xia)는 젓가락이 멈추지 않았다.
특히 Jun Su (Xia)는 "이것은 정말 가게에서 팔아야 한다"고 극찬했다.
이를 기쁘게 지켜보던 J-JUN은 “제가 조리법을 가르쳐 주면 집에서 만들어 먹는 자신감은
있을까」라고 물었다. Jun Su (Xia)는 이에 “아니”라고 제대로 대답한 뒤 “만드는 자신이 없다.
Jun Su (Xia)는 “언제나 집에서는 어떻게 식사를 하는가”라는 J-JUN의 질문에 “일단 룸서비스가 있다”고 자랑해
무언가를 놀라게 했다. 한편 Jun Su (Xia)가 거주하고 있는 것은 서울 잠실 롯데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로 병설된 호텔 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가격은 89억원대라고 한다.
2024/10/18 22: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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