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한국 본사인 주식회사 CJ ENM은 25년간 '첫' 길을 열어 독보적인 지위와 권위를 계승해왔다
세계 최대급 K-POP 시상식 '2024 MAMA AWARDS'가 3차 퍼포밍 아티스트 라인업을 발표했다.
K-POP의 가치, 새로운 방향성과 미래를 제시해 한국음악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진화해온 글로벌을 대표하는 K-POP 시상식 “2024 MAMA
AWARDS'가 개최까지 약 1개월을 앞둔 가운데, 대망의 제3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 이번에 발표된 3차 퍼포밍 아티스트는
BIBI, 'BOYNEXTDOOR', '(G)I-DLE', 'PLAVE'가 출연을 확정. 또한 많은 아이코닉 장면을 배출해온 G-DRAGON
가 「MAMA AWARDS」의 스테이지에 오를 예정. 22일(일본시간), 교세라 돔 오사카의 첫날 무대를 장식하는 아티스트로서 「BOYNEXTDOOR
”, “PLAVE”가 이름을 올린다. 5세대 K-POP 보이그룹 'BOYNEXTDOOR'는 최근 3rd 미니앨범 '19.99'로 한국은 물론 미국과 일
책 등 글로벌에서 자기 최고의 성적을 보이며 앨범과 음원 모두 '커리어 하이'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데뷔한 5인조 가상 아이돌 그룹으로 올해 음원차
트와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PLAVE'는 10월 열린 팬 콘서트를 10분 만에 전석 매진시켰을 뿐만 아니라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깨는 눈길을 바라보는 체험을
제공했다. 일본에서의 2일째인 23일에는 BIBI, 「(G)I-DLE」과 G-DRAGON이 출연한다. 올해 2월 발매한 싱글 '반양
강'에서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해 메가 히트를 기록한 BIBI는 독자적인 음색과 컬러는 물론 무대의 장악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G)I-DLE"은
7월 발매한 7집 미니앨범 타이틀곡 '클락슨'에서 음악방송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국내외 주요 차트 상위에 랭크한 데 이어 서울 공연 가죽
끊임없이 세계 14개 도시의 월드투어 공연을 전개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그리고 지드래곤과 'MAMA
AWARDS」가 오랜만에 재회한다. 시상식 마지막 날인 23일 무대를 장식하는 지드래곤의 “MAMA
'AWARDS' 출연은 2015년 무대에 서서 이래 9년 만이다.
K-POP의 트렌드를 리드해,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로서 수많은 「첫」을 만들어,
현재도 화제가 되고 있는 많은 아이코닉 씬을 만들어 온 그가, 어떤 독자적인 모습으로 한층 더 역사를 만드는지 주목받고 있다.
매년 연말 화제를 불러온 세계 최대급 K-POP 시상식 “2024 MAMA
AWARDS는 타이틀 스폰서로서 세계 200개국 이상에 결제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글로벌 전자 결제 서비스의 대기업 Visa와 함께 한다. 25년의 역사에 머물
엄청난 압도적인 스케일과 아이코닉한 스테이지를 다수 선보이는 글로벌 대표 K-POP 시상식 “2024 MAMA
AWARDS는 현지 시간 11월 21일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으로, 11월 22일과 2
3일 일본·오사카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어 Mnet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Mnet K-POP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CS방송 Mnet과 동영상 전달 서비스 Mnet Smart+ 및 Ponta 패스에서 방송·배송될 예정. 또한, 티켓 판매에 대해서는 오늘 10 월 22 일 (화) 정오부터 Q
oo10에서 2차 선행이 스타트한다. 접수 기간은 10월 26일(토)까지로, 자세한 것은 MAMA AWARDS의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22 09: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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