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福建省、対外貿易輸出入額が1兆5000億元に迫る=中国報道
중국·복건성, 대외무역 수출입액이 1조5000억 위안에 육박한다=중국 보도
중국·복주세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복건성의 대외무역수출입액은 1조4900억원(약 31조7000억엔)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 되었다. 우
수출이 6.7% 증가한 9128억2000만원(약 19조4000억엔), 수입이 3.2% 감소한 5724억1000만원(약 12조2000억엔)이었다.
무역형태에서는 일반무역방식의 수출입액이 동 1.2% 증가한 1조1500억원(약 24조5000억엔)으로 수출입 총액의 77.7%를 차지
했다. 그 외 가공 무역 방식이 동 14% 증가한 1595억 5000만원(약 3조 4000억엔), 보세 물류 방식이 동 4.7% 증가한 1295억 8000만원(약 2조 8000억엔)
있다. 기업별로는 민간기업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복건성 민간기업의 수출입액은 동 6.2% 증가한 8855억 위안(약 18조9000억엔)으로 동성의 대외무역수출
입총액의 59.6%를 차지했다. 비중은 전년 동기보다 2%포인트 상승하고 있다. 무역 상대국별로 보면 아세안과 미국과의 수출입량이 증가했다. 아세안과의 수출입액
는 동 10.2% 증가한 3292억 8000만원(약 7조엔), 미국과의 수출입액은 동 13.2% 증가한 2052억 9000만원(약 4조4000억엔)이었다.
수출품목별로는 전기기기 제품이 수출 총액의 43.3%를 차지했다. 전기기기제품 수출액은 5.6% 증가한 3949억9000만위안(약 8조40
00억엔)에 이르렀다.
2024/10/23 17: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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