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警察、「ユルヒ暴露」チェ・ミンファン(FTISLAND)の性売買疑惑捜査に取り掛かる
한국경찰 '유희 노출' 최민헌(FTISLAND) 성매매 의혹 수사에 착수
한국 경찰이 ‘FTISLAND’의 최민헌의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시작한다. 서울 강남(강남) 경찰서는 25일 최민헌의 성매매 의심
혹에 관련된 사건을 여성 청소년과에 배당했다. Choi Min Hwan의 전 아내인 'LABOUM' 출신 Yulhee는 24일 자신의 채널에서 Choi Min Hwan의 풍속점 출입과 세
구하라가 이혼의 진짜 이유라고 폭로했다. 이와 함께 유희는 최민헌이 2022년 지인과 만난 전화 통화록을 공개했는데 이곳에는 최민헌이 “지금
썰매 나왔지만 예약을 해줬으면 한다”, “이전 230만원을 결제해야 하지만 계좌번호와 텔레그램에 보내달라”는 등 발언했다. 또한 "휴가는 가족과 함께 지내라"
상대의 말에는 '이상한 말을 하지 말라'고 말하며 성매매 의혹까지 떠올랐다. 이에 넷유저 A씨는 Choi Min Hwan과 알선자를 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등으로 처벌
해달라는 내용을 국민신문고시(정부의 모든 불만, 국민제안, 정책 논의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인터넷 국민소통 창구)에 제기했다.
한편 유희의 노출로 최민헌은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5일 “부부 문제에 관한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대해
, 저희가 자세하게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Choi Min Hwan은 많은 일반 대중과 시청자에게 실망을 주었던 점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아이들과 출연하는 방송을 포함한 모든 메디
아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걱정시킨 점을 사과한다"고 전했다.
2024/10/25 12: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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