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에 관련된 사건을 여성 청소년과에 배당했다. Choi Min Hwan의 전 아내인 'LABOUM' 출신 Yulhee는 24일 자신의 채널에서 Choi Min Hwan의 풍속점 출입과 세
구하라가 이혼의 진짜 이유라고 폭로했다. 이와 함께 유희는 최민헌이 2022년 지인과 만난 전화 통화록을 공개했는데 이곳에는 최민헌이 “지금
썰매 나왔지만 예약을 해줬으면 한다”, “이전 230만원을 결제해야 하지만 계좌번호와 텔레그램에 보내달라”는 등 발언했다. 또한 "휴가는 가족과 함께 지내라"
상대의 말에는 '이상한 말을 하지 말라'고 말하며 성매매 의혹까지 떠올랐다. 이에 넷유저 A씨는 Choi Min Hwan과 알선자를 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등으로 처벌
해달라는 내용을 국민신문고시(정부의 모든 불만, 국민제안, 정책 논의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인터넷 국민소통 창구)에 제기했다.
한편 유희의 노출로 최민헌은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5일 “부부 문제에 관한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대해
, 저희가 자세하게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Choi Min Hwan은 많은 일반 대중과 시청자에게 실망을 주었던 점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아이들과 출연하는 방송을 포함한 모든 메디
아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걱정시킨 점을 사과한다"고 전했다.
2024/10/25 12: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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