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의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4일자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BABYMONSTER'는 1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장미
에티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다. 멤버 로라와 라미가 출연해 유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주말 프라임 연예 출연 소식에서 'BABYMONSTER'의 활발한 활동이 한피 베일을 벗는다
됐다. 이에 앞서 YG 측은 다양한 예능을 비롯해 라디오, YouTube 등 다양한 플랫폼을 오가며 2024년 하반기를 가득 채울 것을 약속
했다. 그 중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음악 프로그램이다. 더블 타이틀곡 'DRIP'과 'CLIK CLAK'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공식 데뷔 앨범 활동 당시 ‘BABYMONSTER’는 다양한 무대에서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실력을 입증해 각종 차트에서 역주행 신화를 쓰게 됐다.
YG 측은 “팬들의 사랑에 응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소원에 따라 활동도 초대형 프로젝트에 걸맞게 준비했다.
음악 방송을 비롯한 자세한 이야기를 곧 전달할 예정이므로,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했다. ‘BABYMONSTER’는 이달 1일 1st FULL ALBUM ‘DRIP’로 컴백했다.
이 앨범은 iTunes 월드 와이드 앨범 차트 2위에 정착해, iTunes 앨범 차트 12 지역 1위, 일본 최대 스트리밍
사이트 LINE MUSIC 앨범 톱 100 실시간 1위 등 심상치 않은 스타트를 끊고 있다. 뮤직비디오도 나란히 없는 인기다.
'DRIP'은 공개와 동시에 YouTube '24시간 이내에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직행해 선공개한 'CLIK
클락은 지난 3일 연속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차트 TOP10에 안착했다.
조회수도 각각 2870만뷰, 3400만뷰를 기록하며 인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2024/11/04 18: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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