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JIN、スタッフ110人全員にイカをプレゼント…引き続く美談
'BTS' JIN, 스태프 110명 모두에게 오징어 선물… 계속되는 미담
‘BTS’ JIN이 스태프 110명을 위해 비싼 선물을 한 미담이 공개됐다.
5 일 YouTube 채널 '살롱 드립 2'에는 'ARMY 씨, JIN
괜찮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JIN은 최근 울룬드(울릉도)를 방문했을 때 스태프 110명에게 '울릉도산 오징어'를 선물한 에피
소드를 공개했다. JIN은 “울릉도에 갔기 때문에 스태프들에게 선물하는 것을 찾아 울릉도의 명물인 오징어를 떠올렸다”고 입을 열었다.
JIN은 "좋은 오징어로 하나씩 드리고 싶어서 매니저에게 '전 직원에게 선물한다'고 말하면 매니저가 '괜찮은가?'라고
가볍게 멈췄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결제 내역서가 왔지만 오징어가 정말 높았다. 매우 놀랐다. 매니저가 멈춘 이유가 있었다"고 고백해 웃게 만들었다.
이에 장도영이 “선행이 알려지는 것에 대한 압박은 없는가”라고 물으면 김은 “나는 왼손이 좋은 일을 하면 오른발 끝까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 내가 샀다. 널리 널리 알려야 한다는 마인드다. 그래야만 만족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웃게 만들었다.
이에 앞서 JIN이 스탭에게 선물한 울릉도의 특산품인 고
급 오징어 세트의 사진이 복수 게재되었다. 스탭은 “월드스타 JIN님이 “대혼란의 키안장”의 전 스탭 110명에게 자비로 샀던 굉장한 오징어의 선물”로서 “
촬영 마지막 날에 서프라이즈로 준비해 주신 덕분에, 마지막 날에 모두가 따뜻해졌다는 미담을 널리 널리 알립니다! (진지하게는 고급 오징어 세트라고!)
했다. 이어 "촬영을 통해 제작진에게도 신경을 써주고, 촬영도 매우 열심히 해주고, 와서 월드 클래스가 아니라고 느꼈다! JIN님의 은혜에 다시 한번 감사해 J
IN님, 우리 또 만나요”라고 전했다. JIN은 최근 넷플릭스 버라이어티 '대혼란의 키안장' 출연을 확정했다. 「대혼란의 키안장」은, Kian84가 울릉도
에서 젊은이들을 위해 기상천외한 민박을 운영하는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촬영이 울릉도에서 행해졌기 때문에, JIN도 그 의미로 울릉도의 특산품의 오징어 세트를 선물로서
준비한 것이다. JIN의 미담은 처음도 아니다. JIN은 군입대 중에도 귀중한 휴가 중에 손수 만든 전통주를 지인들에게 선물해 가수 슬리피가 생활고를 고백했을 때
'힘들면 연락해달라'고 응원하는 등 에피소드가 공개돼 모범적인 인품의 소유자로 인정받았다.
2024/11/06 17:53 KST
Copyrights(C)wowkorea.jp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