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国際線運航便数は日本がトップ…2019年の7割以上まで回復=中国報道
중국, 국제선 운항편수는 일본이 톱…2019년의 7할 이상까지 회복=중국 보도
중국에서는 여행의 오프 시즌에 들어가 국민의 여행 의욕이 감소하고 있다. 10월 28일~11월 3일까지의 민간 항공의 여객 수송 상황을 보면, 여객 수송량의 하락 경향이 계속되어, 전
체적으로 수요가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기간 여객 수송량은 총 1298만7000명. 하루 평균 연간 185만 5000명으로 전주보다 8% 하락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는 13% 증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전 2019년 대비 5% 증가했다. 항공정보 앱 '항반관가'에 따르면 동기간 국제선 운항편 수는 전주 대비 2.7% 감소한 1만1573
항공편으로 2019년 동시기의 76.4%까지 회복하고 있다. 그 중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러시아, 영국 등으로의 운항편 수는 이미 2019년을 웃돌았다. 또한 운항편
수가 가장 많았던 것은 중국-일본 노선이지만 회복률은 2019년 75.1%에 그쳤다. 한편, 중국·외교부는 1일, 중국인과 외국인의 왕래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슬로바키
아,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아이슬란드, 안도라, 모나코, 리히텐슈타인, 한국의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15일 이내의 중국 체류 비자 면제 조치를 적합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2024/11/07 16: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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