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이 오늘(12일) 밝혔다. 일본의 대표적인 음원 차트인 오리콘의 기사에 따르면 “TO
MORROW X TOGETHER'는 이번 새 앨범을 포함한 총 11장의 앨범을 연속으로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리며 '해외 아티스트 앨범
연속 1위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이들은 2020년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후 발매하는 앨범마다 1위를 차지했다.
「TOMORROW X TOGETHER」가 7월에 발매한 일본 싱글 「맹세」는, 3개월간에 75만장 이상이 출하되어, 일본 레코드 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의 「토
"리플 플래티넘"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TOMORROW X TOGETHER'는 30일과 다음달 1일 오사카의 교세라 돔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4/11/12 17: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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