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APEC加盟国間との1‐10月輸出入額が史上最高に=中国報道
중국, APEC 회원국간과의 1-10월 수출입액이 사상 최고로 = 중국 보도
중국·세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중국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 회원국 간의 수출입액이 21조 2700억원(약 459조엔)에 이르고 동기간에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회원국 간 수출입액은 중국 수출입 총액의 59.1%를 차지하고 있다. 1-10월 중국과 다른 APEC 회원국과의 수출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
동기간 중국 전체의 성장률보다 0.5포인트 높아지고 있다. 그 중 베트남이 17.4%, 페루가 16.8%, 말레이시아가 12.1%, 멕시코가 11.7%,
수출입액이 증가했다. 한국, 태국, 캐나다, 브루나이 등 수출입액이 전체 성장률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 외 미국, 러시아, 싱가포르와의 수입·수출은 모두 증가
추세를 유지했다. 같은 기간 중국이 다른 APEC 회원국에 수출한 중간재는 8.4% 증가한 5조5600억 위안(약 120조엔)이었다. 그 중 전자부품이 17.3% 증가, 자동차부품
8% 증가, 자동 데이터 처리 장치 부품이 24.8% 증가, 플랫 패널 모듈이 24.0% 증가했다. 또한 다양한 소비품도 수출되고 있으며 의류가 3.9% 증가한 906
8억8000만원(약 19조6000억엔), 청과물이 10.6% 증가한 928억7000만원(약 2조엔), TV가 8.9% 증가한 1818억5000만원(약 4조엔), 승용차
21.6% 증가한 2123억5000만원(약 4조6000억엔)이었다. 한편 중국이 다른 APEC 회원국에서 수입한 중간재는 3.5% 증가한 7조2300억 위안(약 156조엔
). 그 중 기계·전기류의 중간재가 9.6% 증가한 2조8800억원(약 62조엔), 에너지제품이 6.6% 증가한 1조1500억원(약 25조엔), 금속광사는 6.4 % 증가 94
51억위안(약 20조엔)이었다.
2024/11/15 15:32 KST
Copyrights(C)wowkorea.jp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