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미치지 않는 한"의 OST 소개를 전달한다. 이 드라마는 '저스티스'의 김재영과 '퀸
메이커 "Moon So Ri, Kim GaEun 등의 공연작. 일위 일근에서 일해 온 워커홀릭의 자영은 승진해 지방으로 이동하기로. 그래서 전 남편 세권과 재회. 한편 베
테란 개발자 방석은 이동처에서 세권과 만나 희미해지도록. 오늘의 1곡은, KLANG가 노래하는 「흔적」<가사의 해설>
"얼마나 걸어 왔을까 얼마나 견뎌 왔을까? 지금까지의 시간 속에
흔적은 흐르는 시간 속에서 두 번 없는 과거 속에 후회만 남겨두고 있을까 내 조각들은 “첫 가사에서는 지금까지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있다. "Please
wait for me 조용히 정리해 Please try to save me 참을 수 있도록 오늘이 지나서 내일이 오면
누군가에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 "반복되는 일상에서 많은 일이 있어도 차가운 공기 부상이 나를 감싸고 어느새 자신
분을 잃고 어딘가에 흩어져 가는 나 또 만날 수 있을까 나의 조각들은”자신을 잃고 있었던 것을 회상하고 있다. ※녹 'Please wait for
me 내가 서 있는 그 장소를 찾아 Please try to save me 다시 한번 견뎌낼 수 있도록
어쨌든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 「조심스럽게 이런 내 모습을 보고」 힘들어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노래한다. ※녹의 반복
가수 KLANG(본명 : 박다운)은 1990년생. 2017년 데뷔한 솔로 싱어. 지금까지 '미치지 않는 한', 'VIP
"바람이 불다"등에서 OST를 담당하고 있다. <넷 유저의 반응> 「어른의 노래」 「섬세한 기분이 전해진다」 「인생을 되돌아 보는 가사」 「가사로부터 생각이 전해진다」
'가성에 치유됐다' '미치지 않는 한'에서는 김재영과 문소리, 김가윤 등의 공동 출연으로 큰 화제를 불러 OST도 대인기였다.
「狂わない限り」OST
2024/11/18 10: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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