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IN JAPAN」에 맞추어 실시중인 콘서트 연동형 프로젝트 「SEVENTEEN [RIGHT HERE] THE
CITY」와의 콜라보레이션에 의해, 아자부주반 상가가 11월 30일(토)~12월 8일(일)까지의 기간 한정으로 「아자부 1
7번 상가”가 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SEVENTEEN [RIGHT HERE] THE CITY
TOKYO」에서는, 12월 4일(수), 5일(목)의 도쿄돔 공연에 맞추어 음식점이나 상업시
설, 테마파크 어트랙션, 일루미네이션 트리등과 콜라보레이션해, 콘서트의 전후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내에서 다수 전개하고 있다. 또한 각 프로그램 개최
땅을 스탬프 스폿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스탬프 랠리도 개최하고 있다(다른 콘서트 개최 도시와도 공통의 시책).
이번에도 시대부터 이어지는 전통 음식점과 현대적인 카페, 숍 등
300개 이상의 점포가 처마를 이어 3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자부주반 상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이 결정되었다.
12월 8일(일)까지 상가에 약 50장에 달하는 스페셜 플래그가 늘어서, 아자부주반역 부근에도 횡단막이 등장한다. 그리고 12월 3일(화)~6일(금)에는, “세븐티
N」의 캐릭터 「봉봉이」나 「SEVENTEEN」멤버 등신대의 커팅 시트가 등장해, 대상 점포에서 2000엔 이상 쇼핑·음식을 하면 「아자부 17번 상가
로고가 들어간 리넨 선물 가방의 특전을 선물하는 캠페인을 개최.
CITY에서 열리는 디지털 스탬프 랠리의 스탬프 명소도 상가에 3곳 설치된다.
토IP와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된다.
하는 기회에 축복받아 매우 기쁘다. 아자부주반 상가는 해외에서 내거는 분도 많아 국제색이 풍부한 역사 있는 상가. 이 기회에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호호에미의 거리 아자부
10번을 피부로 느껴 주셔서, 아자부 17번 상가가 되는 4일간에는, 꼭 「SEVENTEEN」의 공연으로부터 퍼지는 열기를 즐겨 주었으면 한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IN JAPAN'은 11월 29일(금), 30일(토)에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아이치 공연으로 막을 열고, 그 후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로 이어진다. "SEVENTEEN [RIGHT HERE] THE CITY
AICHI는 11월 22일(금)부터 나고야의 각지에서 스타트해 빨리 많은 팬들로 활기차고 있으며, 근일중에 후쿠오카에서의 프로그램 개요도 발표될 예정이다.
「SEVENTEEN [RIGHT HERE] THE CITY」의 자세한 것은 특설 사이트로부터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 ■「SEVENTEEN [RIGHT HERE]
THE CITY '특설 사이트 https://www.seventeen-right-here-thecity.jp/
2024/11/26 14: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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