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IN HYUK는 심장 판막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고 이전에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정기검진을 받고 있다.
1996년생으로 올해 만 28세인 LEE JIN HYUK은 2019년 방송된 MBC 바
라에티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심장병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태어나자마자 수술했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심장 판막이 잘 작동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상처
흔적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심장병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지만, 아이돌이 되려고 회사에 들어갔을 때 체력이 매우 떨어졌다”라고 “『 어머니가 힘들다.
그렇다면 그만두면 좋다”고 말했지만, '왜 내가 이것 때문에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극복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하면서 매일 연습했다.
그 후 심장이 커져서 근육이 발달하게 됐다는 LEE JIN HYUK는 “주치의가 특이한 경우까지는 어떨까
하지만 노력으로 지병을 극복한 것은 드문 일이라고 신기하고 있었다”며 “지금도 정기 검진을 매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진혁은 2015년 아이돌 그룹 'UP10TION'에서 데뷔
2019년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2024/11/27 16: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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