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ウヨン、初の単独バラエティー「国民依頼」のMCに…29日に国民依頼投票を開始!
‘2PM’ 우영, 첫 단독 버라이어티 ‘국민의뢰’ MC에… 29일 국민의뢰 투표를 시작!
콘텐츠 제작사 ‘ootb’가 사상 최초의 R&D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국민의뢰(가제)’를 전격 론칭한다.
「국민 의뢰(가제)」는 국민이 원하는 아이템 개발의 의뢰를 받아
기업과 협력해 실제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발매하는 과정을 그리는 신개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 기업이 실제로 개발 가능한 후보를 정하고, 마지막으로 국민투표를 거쳐 ‘국민의뢰제품’을 선정해 실제 발매한다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카루만큼 공개는 2025년 1월이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MC는 한국을 대표하는 보이그룹 멤버로 버라이어티 감각을 갖춘 '2PM'의 우영이 맡는다.
데뷔 후 첫 단독 버라이어티를 맡게 된 우영은 “‘ootb’가 선보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잘 알고 있다”고 기대와 설렘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또 우영은 시청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컨셉이라고 들으면 "어차피 한다면 국민의 의견을 제대로 듣고 준비해야 한다"고 각별한 각오를
‘ootb’는 지난 27일 첫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우영과 제작진의 첫 만남 장소를 비롯해 우용이 기업에 실제 제품 개발을 의뢰하는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제작진의 설명을 듣고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완전히 숙지한 우영은 “나는 국민의 종이다”라고 선언하고 “국민의뢰(가제)”의 컨셉에 몰두한다.
새로운 버라이어티 「국민의뢰(가제)」는 이달 29일, 「ootb
STUDIO 'YouTube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첫 국민 의뢰 투표를 시작할 예정이며 각종 국민 아이테
무의 의뢰와 개발 과정을 상세하게 담은 본편은 2025년 1월 첫 공개될 예정이다.
2024/11/28 13: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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