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일요일은 잘생긴 가이즈'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과 테마를 찾아가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2월 1일 방송이 시작되는 첫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해, 신성호가 '가이즈팀'으로, 이윤경, 오상욱이 게스트로 합류한 JIN과 함께 '잘생긴 팀'으로 나뉘어 경상남도(
경상남도) 지역 국가유산 찾기 대결을 펼친다. 경기 진행 중에 오상욱이 도로 한복판에서 갑자기 촬영 중단을 요청한다는 사태가 발생한다. 차 안에서 수다에 미친
되어 있던 이윤경과 진과는 달리 신기할 정도로 조용히 침묵을 지키고 있던 오상욱이 "잠깐 멈춰 줄래요? 도중에 주유소가 없나요?"
갑작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당황하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이런 역경을 극복하는 것이 좋아", "역경이 있기 때문에 귀중함을 알 수 있다"고 강하게 외치며 스스로를 세뇌하는 태도 에서
웃음을 자아낸다 JIN은 "확실히 금메달리스트는 다르다"며 육체를 지배하는 "세계 랭킹 1위"의 정신력에 감탄하기도 했다고 한다.
잘생긴 팀”의 담배의 대결이 대폭소를 선사할 전망이다.
전부 사용해 버린 것 같다"며 펜싱보다 퀴즈의 정답에 답했고, JIN은 "우리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를 연발해 긴장감을 높였다고 한다.
과연 '잘생긴 팀'이 거리에서 시작된 사투에 고난의 퀴즈까지 첫 레이스에서 치는 역경을 극복할 수 있을까.
'잘생긴 가이즈'는 12월 1일 저녁 7시 40분에 한국에서 방송이 시작된다.
2024/11/29 14: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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