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シネ、次回作を決定…業界トップの歯科衛生士に扮する
Park Sin Hye, 다음 번 작품 결정… 업계 최고 치과 위생사로 분장
배우 박신혜가 다음 번 작을 결정했다. 3일 미디어 취재에 따르면 박신혜는 새로운 드라마 '의자타임'에 출연한다.
'의자타임'은 현실을 잃고 새해를 버린 업계 최고 총괄실장 이인영이 인생의
내리막길에서 오타쿠 치과의사 조치수를 만나 서로 치유하고 사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과경영 문제도 가볍게 해결하는 업계 1위인 치위생사 겸 치과경영 컨설턴트의 이영을 연기한다.
느낌을 증명한 박신혜는 '의자타임'으로 다시 한번 신선한 변신에 도전한다.
시청자를 놀라게 한 Park Sin Hye가 '의자타임'에서 다시 시청자를 찾는다.
을 차지했다. 또한 광고주의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2049 시청률에서도 4.3%를 기록해 토요일 전 채널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마지막까지 유종의 아름다움을 거둔 '악마'
한 카노조는 재판관을 마치고 곧바로 다음 번 작을 결정한 박신혜의 연기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24/12/03 13: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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