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XQ', 'BTOB', 'MAMAMOO 플러스', 'Kep1er', 아시아 최고의 페스티벌 'SSF' 1차 라인업 공개

아시아 최고의 초대형 페스티벌 '슈퍼 사운드 페스티벌(SUPERSOUND FESTIVAL)'이 더욱 화려해지고 돌아온다.
작년 태국 방콕에서 처음으로 막을 열었던 '슈퍼소운 페스티벌'이 내년 1월 18일 마카오에서 개최 알림과 함께 3
‘TVXQ’를 비롯해 ‘BTOB’, ‘MAMAMOO 플러스’, ‘Kep1er’라는 1차 라인업 4팀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SUPERSOUND FESTIVAL(이하 SSF)'은 시상식과 콘서트가 결합된 혁신적인 형식의 음악 페스티벌로 기존 시상식과 공연의 틀
미를 넘어 K-POP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 가는 페스티벌이다.
, 마카오가 특별히 시상하게 된다.
MACAU '에서는 올해 데뷔 21 년째를 맞이하여 여전히 인기를 보여
K-POP 레전드 'TVXQ', 계속한 신곡 발매와 연말콘서트 개최를 예정하고 있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는 'BTOB' 서은광, 이민희
혁, 임현시, 푸니엘이 출연해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솔라와 문별로 구성돼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MAMAMOO'의 유닛 'MAMAMOO 플러스', 강대한 글로벌 성장을 보여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Kep1er' 등 톱 클래스 K-POP 아테
IST 등이 출연할 예정으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FESTIVAL은 최상급 아티스들의 강렬한 무대와 어디서나 볼 수 없는 축제를 선물해 약
2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큰 반응을 모았다. 이 때문에 2회를 맞이한 이번 공연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FESTIVAL은 내년 1월 18일 마카오에서 개최되며 2월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