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정용화, '키안이 세오(CEO)' 팀장에게… “Kian84, 정말 유능한 CEO”

신 버라이어티 '키안이 세오(CEO)' 팀장 정용화(CNBLUE)가 키안84를 유능한 CEO라고 극찬했다.
5일 서울 매포구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는 ENA-LG
U+의 새로운 버라이어티 '키안이 세오(CEO)'의 제작 발표회가 개최됐다.
프로듀서(PD)와 키안84, 한혜진, 정용화, “OH MY
GIRL의 미미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키안이 세오(CEO)'는 비슷한 처지에서 고민하는 CEO들을 위해 일어선 Kian84의 예측으로
불가능한 “CEO 구출 일지”를 그리는 오피스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를 비추는 점에서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다 사장 경력 6년의 Kian84는, 본심을 토로하는 장소가 없는 CEO들의 고민 해결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직접 구르고, 노력해, 파기
문지르고, 전신으로 부딪친다 실제 제작회사 스튜디오 애빗의 대표이기도 한 황 JiyeonPD는, 생활중이나 세대간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과 이해로부터 이 프로그램을 기획
하게 되었다고 한다. (주)Kian84의 대표이지만, 일찌기 종업원이었던 Kian84도, 황 JiyeonPD가 경험한 어려움에 공감했다고 한다.
CEO의 고민 해결을 표방하고 있지만, 모든 회사원들의 고민을 다룬다. 특히 Kian84가 시청자의 입장에서 던지는 물음표가 시청자의 공감
또한, 가수 크러쉬, 탤런트 조나단 등 매일 매일 사원이 출연해 Kian84와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또 '키안이 세오(CEO)'의 본부장 한혜진, 팀장 정용화, 사원 미미는 고민해결 업무를 지켜보며 이야기의 꽃을 피며
6. 대표 키안 84 아래, 끈끈한 동료 사랑으로 단결하는 3명의 솔직하고 하츠라츠한 토크가 즐거움을 선물한다.
이날 한혜진은 "'키안이 세오(CEO)''를 굉장히 오랫동안 촬영했다.
트렌드에 맞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면서 “내부에서 방송되기 전에 '싱글 남자의 해피 라이프' 형식으로 한 번 보았지만 매우 재미있고 잘 보았다.
Kian84의 말대로 버라이어티인데 진한 면이 있다.
돈을 주는 사람의 고뇌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이색의 버라이어티를 볼 수 있을 것"
Kian84와의 호흡을 물으면 "우리는 옆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만으로 잘 맞는다. 프라이빗에서도 잘 만나는 사이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미친 케미스트리"다"고
이어서 정용화는 “출연자들과 첫 대면이다. 첫 촬영부터 궁합이 좋았다. 이미 이렇게 친해졌다. 가족 같은 회사에 있는 느낌이다.
느낌이지만 실제로 보면 고민도 걱정도 많다 특히 Kian84는 정말 유능한 CEO로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회사를 경험해 왔다.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미미는 “선배들과 함께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어떻게 봐 주실지 기대감이 태어난다”고 전했다.
한편 '키안이 세오(CEO)'는 한국에서 오늘(5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