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홈페이지에 “이번에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하던 멤버 준혁과
에디가 당사와 겹치는 토론을 한 결과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n.SSign'의 멤버로서 활동을 종료하는 운송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에디는 올해 6월에 주혁은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휴지한다고 발표했다. 이하, 소속 사무소로부터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n.CH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n.SSign"에 따뜻한 성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자. 이번,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하고 있던 「n.SSign」의 멤버 준혁과 에디입니다만, 당사와 겹치는 토론을 실시한 결과,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n.SSign」의 멤버로서의 활동을 종료하는 운송이 되었습니다.
깊게 사과드립니다. 당사와 「n.SSign」의 멤버 일동은, 새로운 길로 밟는 주혁과 에디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해 가는 소존입니다.
여러분에게 있어도,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덧붙여 「n.SSign」은 향후 7인 체제로 활동을 계속해 갈 예정입니다.
장래, 한층 더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의 앞에 눈에 띄도록, 전력을 다해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n.SSign"을 부탁드립니다.
2024/12/09 13: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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