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JIN, 솔로앨범 '해피'가 일본 골드디스크에서 첫 플래티넘 인증

'BTS' JIN의 솔로앨범이 일본 레코드협회에서 인정을 획득했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JIN의 1st 솔로앨범 'Happy'가 1
1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장을 넘어 골드디스크 '플래티넘' 인정을 받았다.
Astronaut가 같은 부문에서 골드 인정을 받은 적이 있다.
), 더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 등 골드디스크 인정을 수여하고 있다.
'ppy'는 지난달 11일부터 17일까지 집계된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 불과 3일 집계량으로 차트 톱에 올랐다.
발매 당일은 약 22만장에 이르는 판매량으로, 16일자의 「데일리 앨범 랭킹」의 1위에 직행했다.
콘에서 집계된 앨범 중 첫날 가장 많이 판매된 K팝 솔로 앨범이 됐다. 또한 최근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2023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연 11월 24일까지 집계된 '2024년 말 결산 차트'에 따르면 10일간의 성적으로 '핫앨범' 19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톱 앨범 판매'
20위와 '다운로드 앨범' 33위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