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UN&최진혁 출연 '당신에게 닿도록', 한국 MBC와 일본 ABC 공동 제작으로 12일 첫 방송

가장 친한 친구인 가수 김JUN과 배우 최진혁이 아날로그 감성 여행을 한다.
시작한다. "당신에게 닿도록"은 여행 추천자가 오디오 가이드를 녹음한 후 여행자에게 이를 전해 다른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추억을 공유하는 과정을 담은 2부작의
프로그램이다 첫회에서는 K-POP 레전드의 J-JUN이 친한 최진혁과 여행하러 간다.
반지 시간을 갖게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자신이 어릴 적에 보낸 고향의 모포(木浦)를 소개해 친구의 여행을 준비한다. 최진혁은 맛에 민감한 J-JUN의 취향을 포로 니스
하는 메뉴를 선택해, 학생 시절에 가수를 꿈꾸게 해 준 학교, 힘들었던 무명 시대에 잘 들른 아지트 등을 여행의 코스에 넣어 스스로 오디오 가이드를 녹음한다.
혁이 준비한 오디오 가이드와 다양한 장소의 사진만을 가지고 일정에 맞춰 여행을 즐긴 J-JUN은 소년 시절의 진혁의 모습을 상상해 자신의 소년 시절을 되돌아볼 때
사이를 가진다 다른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공감을 계속하는 여행중, 목포를 일망할 수 있는 해상 케이블카를 탄 최진혁은, 고소 공포증에도 불구하고 친한 J-JUN를 위한 메
◆세이지를 남긴다.케이블카로 깎아 놓은(?)같은 소리로 남긴 메세지를 들은 J-JUN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최진혁은 어렸을 때 양식장을 운영하던 부모의 영향으로 물고기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친한 J-JUN을 위해 해산물 식당
를 찾아 메뉴를 선택한다. 많은 음식 중에서 최진혁이 가장 맛있다고 선택한 메뉴를 보고 당황한 J-JUN의 모습도 그려진다.
J-JUN은 목포 여행의 마지막 장소를 방문했다.
・진혁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공개되면서 J-JUN은 격렬하게 감동했다고 MBC '당신에게 닿도록'의 첫회는, 12일 밤 11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