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ソジュン
박서준의 일본 서포터스, 올해 생일도 소아암 치료비 기부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은 배우 박서준의 일본 서포터즈 'PSJ 아이시텔'에서 소아암 아동 치료비 19,881,216원(약 2
09만엔)을 기부됐다고 16일 밝혔다 'PSJ 아이시텔'은 박서준의 36번째 생일을 기념해 기부금을 모았다.
단의 치료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아암 및 희소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아동에게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염일 때마다 다양한 기부활동에 참여해왔다 올해는 배우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금액(1988년 12월 16일)을 모아 기부함으로써 팬덤의 단결한 생각을 더했다.
기부에 참여한 한 일본 팬들은 “배우 박서준의 36번째 생일을 누구보다 축하한다”며 “일본 팬들의 마음이 모여 아이들의 미래가 박서준 배우의
웃는 얼굴처럼 따뜻하게 빛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선물한 배우 박서준의 일본 서포터 'PSJ 아이시텔' 분들께 깊이 감사한다'며 "배우 박서준과 팬들의 좋은 영향력이 아이들의 생활에 빛을
주어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크게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료비를 비롯한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Park Seo Jun은 다양한 작품으로 한국 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리처 '시즌 1과 2에 출연했다.
2024/12/16 19: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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