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UN, 첫 보이그룹 제작 예고… iNKODE 글로벌 오디션 개최

iNKODE가 차세대 K-POP 스타를 찾는다.
10월에 J-JUN이 직접 프로듀스한 iNKODE 최초의 신인 걸 그룹 「SAY MY」
'NAME'의 데뷔 성공에 이어 최근 프랑스 공영방송 다큐멘터리에서
iNKODE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개발 육성 시스템에 대해 촬영할 정도로 외신으로부터도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iNKODE엔터테인먼트는 내년 1월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대
논, 대구, 광주, 부산, 제주)와 일본(도쿄, 오사카), 중국(베이징, 상하이), 태국, 미국에서 '2025 iNKODE GLOBAL
AUDITION」이라는 타이틀로 글로벌 오디션을 실시한다.
뷰 시키자는 목표를 내걸고 그 후 차기 K-POP을 리드하는 인재를 뽑아낼 예정이다.
원' 출신의 'AB6IX' 멤버인 이대희, 박우진을 뽑아낸 브랜드
MUSIC의 Co-producer를 맡은 장유진 본부장이 iNKODE의 신인 개발 총괄을 맡아 iNKODE에서 탄생하는 새로운 K-POP 스타에 대한 관
마음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