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은 21일 서울시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음악회 '산타의 따뜻한 선물' 공연에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서울시 어린이 병원에서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 준비했다.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뮤지션 공연을 선물했다.
J-JUN과 'SAY MY NAME'은 2부를 담당했다.
의 공연은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롤도 선곡해 귀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J-JUN은 'I Want To Ask You'를 선보였다.
나가 만족한 공연으로 따뜻함을 자아냈다. J-JUN은 지난해 서울시 어린이병원에서 개최된 '기적 오디션'의 스페셜 멘토로 기부 공연을 펼친다.
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이 자리를 찾아 좋은 영향력을 전했다. J-JUN은 올해 데뷔 21년째를 맞아 충실한 시간을 보냈다. "SAY MY
'NAME'은 호조로 데뷔를 했고, 어린이 병원에서 깜짝 공연으로 특별한 1년을 마무리했다.
2024/12/23 12: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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