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IDEN에서 열린 2024 바둑대상 시상식에서 신진서 9단이 바둑담당 기자들로 구성된 선정위원단 투표로 53.33%, 인터넷 바둑팬 투표
로 79.76%, 총 61.26%의 지지를 얻어 MVP의 영예를 손에 넣었다.
9단을 제치고 2년 연속 최고 인기 기사로 선정됐다.
신진서 9단은 올해, 제28회 LG배, 제2회 금주불배배(쿠슈란카네) 세계 바둑 오픈전에서 우승해, 메이저 세계 대회에서 2회의 우승을 기록. 닫다
제25회 농심신라면배에서는 한국 대표로 1명 남아 6연승을 MARK해 새로운 상하이 신화를 만들어 한국의 농심배 4연패를 이끌었다. 위로
60월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최장기간 1위 기록을 경신했다.
하고, 여류기사상의 수상을 결정했다.
2경기의 결승에서 패배해, 표창되지 않았다. Choi Jeong 9단은 이번 달 10일에 막을 닫은 제8회 해성 여류기 성전에서 중읍 스미 3단을 꺾고, 통산 5번째의 우승에 성공해, 견실함을 증명
남성의 기록 부문에서는 신진서 9단이 최다승, 승률상을, 신민준 9단이 연승상을 수상.
그리고 기록부문 3관에 빛났다. 다양한 분야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한국기원은 다음 시즌도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2024/12/26 15: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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