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UN, 일본 '뮤직스테이션' 출연… 연말에도 바쁘다

가수 김J-JUN이 일본의 연말을 뜨겁게 고조시킨다.
2024」에 출연한다. 「뮤직 스테이션」은, 일본 톱 클래스의 가수를 비롯해 해외의 유명 아티스트 등, 매년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38년간 계속된 음악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번째의 「뮤직 스테이션」출연의 뉴스를 전한 J-JUN은, 지금까지 흐르는 본어와 압도적인 라이브력으로 스테이지를 장악하는 등, 일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이번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Kids', 'ILLIT', 'BOYNEXTDOOR' 등 K팝의 후배 가수들과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더욱 풍요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J-JUN은 11일 후지TV의 '2024 FNS 가요제'에 7년 연속 출연에 이어 이번 '뮤직 스테이션'까지 일본의 대표적인 연말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이와 함께 내년 초에는 생일 기념 겸 팬 콘서트인 '2025 J-Party'에서 일본을 찾아 팬들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J준은 데뷔 21주년인 26일 팬들을 위해 준비한 뉴싱글 'SEQUENCE
#4'를 공개해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