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NOW≫「愛は一本橋で」12話(最終回)、チュ・ジフンの家とチョン・ユミの家が和解=視聴率6.5%、あらすじ・ネタバレ
≪한국 드라마 NOW≫ 「사랑은 혼바시에서」 12화(최종회), Jo Ji Hoon의 집과 정유미의 집이 화해=시청률 6.5%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vN 드라마 '사랑은 혼바시에서' 12화(시청률 6.5%)는 석지원(Joo Ji Hoon 분)의 집과 윤지원
(정유미 분)의 집이 화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호석(추석태 분)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지경훈(이승준 분)의 악행이 모두 공개됐다. 특히
사건을 계기로 윤재호(김갑수 분)와 석경태(이병준 분)는 서로 “늦어졌지만 죄송합니다.
", 모든 것이 흘렀다. 이제 아이들이 우리가 멈출 수 없었던 악연을 잘라 줄 것이다"며 지금까지의 실수에 대한 용서를 구해 화해했다.
그 후 윤재호는 감옥에 갇힌 지경훈에게 “용서해 준다.
아들의 아내를 저처럼 보내고 아무것도 모르는 채 너를 곁에 둔 어리석은 윤재호, 나다”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반면에 Tokumoku 고등학교에는 많은 변화가있었습니다. 콘
문수(Lee Si Woo 분)의 교육실습은 끝나고 홍태오(김재철 분)와 멘수아(Jeon Hye Jin 분)는 비밀연애를 시작해 덕목고등학교 부지는 골프장 대신 생
태공원화 사업이 이뤄졌다. 여기에 적대 가정의 커플은 양원수가 화해의 결실을 보듯 얼굴 맞추기부터 결혼 촬영까지 단번에 진행됐다.
윤지원은 그해 첫 눈이 내리자 18년 전처럼 남산타워를 찾아가 그냥 출장에 나섰다.
석지원이 직접 짠 빨간 머플러와 함께 윤지원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내 18년 전 약속을 지킨 두 사람은 서로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12話予告]愛は一本橋で
[12話予告]愛は一本橋で



2025/01/06 16: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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