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広東省、対外貿易規模9兆元突破…2024年は前年比9.8%増=中国報道
중국·광동성, 대외무역 규모 9조원 돌파… 2024년은 전년 대비 9.8% 증가=중국 보도
중국 광동성의 대외무역은 2024년 연간 수출입 규모가 처음으로 9조원을 돌파했다. 세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광동성 수출입액은 전년대비 9.8% 증가한 9조1100
억원(약 193조5000억엔)으로 전국 수출입 총액의 20.8%를 차지했다. 그 중 수출이 8.4% 증가한 5조8900억원(약 125조1000억엔), 수입이 12.5% 증가한 3
조2200억원(약 68조4000억엔)이었다. 수출품목을 보면 기계·전기제품이 8.8% 증가한 3조8700억원(약 82조2000억엔)으로 동년 수출 총액의 65.6
%를 차지했다. 수입품목에서는 기계·전기제품이 18.4% 증가한 2조1500억원(약 45조7000억엔)으로 수입총액의 66.8%를 차지했다.
무역형태별로는 일반무역액이 10.9% 증가한 5조3000억원(약 112조6000억엔)으로 광동성 수출입 총액
의 58.2%를 차지했다. 그 외 가공무역액이 0.3% 감소한 1조9400억원(약 41조2000억엔)이었다. 같은 해 대외무역회사 중 민영기업 성장이 현저했다. 광동성
에서 무역 실적이 있는 기업은 동 11.6% 증가한 14만6000사에 이르렀으며, 민영기업은 13.2% 증가한 12만3000사.
2000억엔)으로 전년보다 15.2% 증가했다.
안정으로 고품질의 발전을 이루었다.
2025/01/16 15: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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