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ジュノ、ひたすら待つ姿が切ない
‘2PM’ 준호, 오로지 기다리는 모습이 안타깝다… 팬콘 리허설 비하인드컷 공개
'2PM' 이준호가 팬콘의 리허설 비하인드컷을 대공개했다. 준호는 2일 공식 SNS에
#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블랙 데님 셋업에 블랙 캡을 매치시킨 Junho의 모습이 담겨 있다.
Junho는 아무렇지도 않게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지만, 스타일의 장점이 감탄을 초대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파커의 후드를 쓰고 오로지 기다리는 모습이나 연습실에서의 리허설 풍경도
들어갔다. 이것을 본 넷 유저는 「건강한가? 1주일이었지만 지금도 그 때에 머물고 있다. 만나고 싶다」 「아아, 만나고 싶다. 연습하는 모습도 멋있다」 「Junho~ 부상
다리는 괜찮습니까? 완전히 치료할 때까지 조심하십시오. 빨리 만나고 싶다” “열심히 준비해 준 덕분에 즐겁게 공연을 봤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준호는 생일 당일 1월 25일과 다음날 26일 인천의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 이준호
FAN-CON in INCHEON'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한국에 이어 2월 8일과 9일은 도쿄, 22일과 23일은 타이베이, 현지 시간 기준 3월 1일과 2일에는 상파울루에서
팬 콘서트 투어를 전개한다. 또한 준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캐시로'에서 주인공 강상은 역으로 분장해 인생이 180도 변화하는 캐릭터를 다이
나믹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CASHERO'는 손에 넣은 현금일수록 힘이 강해지는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공무원 강상은이 월급을 세워 세상을 구하는 수
파히어로물이다.
2025/02/02 18: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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