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보다 2.8포인트 상승으로 자기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무려 지상파·종합 편성·케이블의 전 채널로 방송된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9주 연속의 1위가 되어, 화요일에
방송된 모든 채널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중에서도 시청률 1위를 획득. 화요일 버라이어티의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전에 오르는 마지막 싸움이 되는 준결승 제1라운드
1 대 1 장르 대결 '이 이루어졌다. 결승전에 오르는 10명을 결정하는 준결승에서는 400점이 걸린 제 1라운드 「1대 1장르 대결」과 860점이 걸린 제 2라운드 「최종
대결」, 그리고 140점이 걸린 「대국민 응원 투표」의 점수를 합산한 상위 9명은 결승전에 직행, 하위 5명은 방출 후보로 결정. 특히 첫 라운드 "1 대 1 장르 대결"은 같은
장르를 선택한 2명의 현역 가수가 400점을 나누어야 하는 2자 택일로 진행돼 언제나 더해 살벌한 공기에 넘쳤다.
우선 '발라드 트로트'에서 대결한 재하와 신승태는 가장 친한 친구이기 때문에 가능한 유쾌한
신경전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제하는 자신에게 "지워 보일 것"이라고 말한 신승태에게 "눈을 크게 펴고 발라드를 부른다고 해서 잘 부를 수 없어요"라고 응
시청자를 즐겁게했다. 신승태는 '빗물'을 부르며 최대한 힘을 빼려고 노력했고, 재하는 '왜 나를'로 고음을 울렸다. 신승태는 눈의 힘을 빼는 데 집중
때문에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없었던 것 같아서 유감스러운 마스터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293점을 기록해, 제하와의 대결로 승리했다.
'세미트로트'를 선택한 최수호는 훌륭하게 표정과 깜짝 놀랄만한 춤을 소화하며
노의 보고”라는 격차 있는 매력을 발산하고, D-LITE(BIGBANG)의 “나를 보라, 퀴슨”을 상기시켜, 에녹은 펑크를 가미한 “사랑은 무죄다”로 투혼 타오른다
높은 점프와 관객을 소 듣는 에너지로 브로드웨이의 스테이지에 필적하는 스테이지를 피로. 이 대결은 237점 대 163점으로 최수호가 승리를 거뒀다.
Roh Jihoon과 김준수(Xia)의 '정통 트로트' 대결에서는 친한 선배인 '트로트의 여왕' 송가인에게 도와주고 '원한 많은 대동강'을 선택한 키
무준수(Xia)가 254점을 얻었고, 146점의 Roh Jihoon을 능가했다. 나태주와 김수찬은 자신들의 특기인 '댄스트롯'에서 뜨거운 무대를 펼쳤지만,
'사랑의 명찰'을 부른 김수찬이 순식간에 무대를 클럽으로 바꾸는 매직을 보여 271점을 획득. 129점의 나태주를 이겼다.
'정통트로트'에서 승부에 나선 박서진과 강문경은 어머니와 관련된 노래로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박
・소진은 '모정'의 가사에 맞는 애틋한 가창과 보는 이들을 울게 하는 내레이션으로 확고한 여운을 남겼다. 한복을 입고 등장한 강문경은 어렸을 때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에 돌봐준 죽은 할머니를 위한 노래인 ‘망모’를 부르고 있었는데, 슬픔을 맑게 하는 동작으로 관객과 연예인 판정단의 눈을 붉게 했다.
이어지는 스테이지에서 Fany는 '너와 함께'를 R&B 가창으로 시작하는 독특한 시도와 마이클 잭슨에게 표변 파워 댄스, 섹
바다 골반 댄스를 비롯해 센스 있는 아드리브와 헤비메탈급 고음까지 버라이어티 넘치는 콘서트 회장과 같은 열광을 이끌었다. Fany는 "소리의 음색, 감성의 처
리가 매우 신선하고 좋았고, 훌륭했다 ","새로운 뉴트로트에 조심하면 독창성을 발휘할 수있을 것 같다"라는 극찬의 폭풍이되어 연예인 판정단의 만점에 이어 325 점
말하는 고득점에서 김경민에게 250점 차이를 내는 압승을 보였다. 첫 라운드 결과, 결승전에 직행하는 '안정권'에 들어선 1위에서 9위에는 Fany, 강문경, 키
무수찬, 김준수(Xia), 신승태, 최수호, 신유, 진혜성, 에녹이 들어갔다. 한편, 결승전 직행에 적신호가 취한 '방출후보위기' 10위부터
14위에는 재하, 로프지훈, 나태주, 박소진, 김경민이 들어와 충격을 주었다. 다음 번 860점이 걸린 제2라운드 '최종대결'에서 제1라운드 결과
가 덮여 있는지 주목된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대국민 응원 투표’ 8주차 합산 결과 TOP7이 공개됐다. '대국민 응원 투표' 8주차 합산 결과 1위는 박소진, 2
위 재하, 3위 김준수(Xia), 4위 김경민, 5위 Roh Jihoon, 6위 진혜성, 7위 에녹 순이었다.
주목의 「현역 가왕 2」 제11회는 2월 11일(화)에 방송된다.
2025/02/05 14: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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