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ヒョンシク、「埋もれた心」でのふたつの顔
박현식, '묻힌 마음'으로 두 얼굴… 야망이 가득한 눈빛
'묻힌 마음'으로 야망의 남자와 복수자 박현식의 두 얼굴이 공개된다. 2월 21일 SBS의 신금토 드라마 '묻힌 마음'이 방송을 시작한다. '묻힌 마음'은
박현석(서동주 역)의 파격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현식이 분장하는 서동주는 언젠가 태산그룹을 손에 넣을 야망이 가득한 인물
이다. 하지만 2조원의 정치의 배금을 해킹하면서 서동주의 인생은 절벽에 몰린다. 다양한 작품으로 상냥하고 섬세한 매력을 발산해 여심을 매료한 박
현시크가 '묻힌 마음'에서는 야망의 남자와 복수자의 두 얼굴을 연기한다. 양쪽 모두 지금까지 대중이 알고 있던 박현식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박현식은
파격적인 변신을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링은 물론 눈빛과 어조 등 연기에도 힘든 노력을 쏟았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2월 18일에 「묻힌 마음」의 제작진이 야망의 남자와 복수자, 박 Hyun Sik의
두 얼굴이 담긴 촬영 스틸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같은 인물인지 생각할 정도로 다른 박현식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첫째, 야망의 남자 때 박현식은 딱 맞는 정장으로 깔끔한 스타일이 주목을 받고
한다. 깔끔한 비주얼만큼 그의 눈빛과 표정에는 강한 자신감이 담겨 있다. 서동주가 자신의 능력과 선택에 얼마나 확신을 가지고 있는지, 그가 가슴에
그냥 큰 야망을 안고 있는지 추측할 수 있다. 한편 복수자 때 박현식은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도 깊은 의미를 느끼게 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눈
서 있지 않지만 움직이는데 제약 없는 거친 옷차림 등이 야망의 남자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무엇보다 진실을 밝히려는 절벽을 쫓아가는 절대 악을 쓰러뜨리려고
의지를 느끼게 한다. 박현식은 강인한 눈빛으로 시청자가 서동주의 복수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으로 달려간다.
이와 관련해 '묻힌 마음'의 제작진은 '박현석
가 '묻힌 마음'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펼친다. 박현식은 야망의 남자와 복수자의 두 얼굴을 보이는 것은 물론, 극 전체를 선도하는 주인공으로서도 최고의 활약을 이어
펼칠 것이다. 현장에서 그가 보여준 노력과 열정을 본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이 '묻힌 마음' 박현식의 변신에 만족해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한다”고 전했다. SBS 신금토 드라마 '묻힌 마음'은 2월 21일 한국에서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와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5/02/18 14: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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