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는 박 Hyung Si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장을 입은 채 바닥에 앉아 있는 박현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카락이 흐트러지고 어리석은 표정인 박현식의 모습이 보는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울지 말고 동주', '시크, 슬프게 눈물이 깨끗해', '동
쥬를 울게 한 사람을 데려와. 내가 울게 해준다""우는 얼굴도 미남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현식이 주연을 맡은 '묻힌 마음'은 2조 원
정치의 백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현식)가 자신을 죽인 절대악과 그 세계를 부수기 위해 모든 걸 싸우는 복수극이다.
'묻힌 마음'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와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한국에서 방송된다.
2025/02/24 17: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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