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ジュノ、台北ファンコン終えてあいさつ…「Two Peaches met in Taipei」
‘2PM’ 준호, 타이베이 팬콘 끝내 인사… ‘Two Peaches met in Taipei’
'2PM' 이준호가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마치고 인사했다. 준호는 24일 공식 SNS에 'Two Peaches met in Taipei
라는 분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귀여운 케이크를 들고 미소짓는 Junho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준호는 케이크에 입맞추는 포즈로 팬들에게 애정과 감사를 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한국에서 큰 소동이야. 앙코르 공연 해줘. 고마워" "사랑하는 이준호. 이틀간
역시 행복했어, 고마워」 「Junho의 전부를 사랑해」 「고마워. 오늘 즐거웠어.
Junho는 22일과 23일에 '2025 LEE JUNHO FAN-CON in TAIPEI'를 개최해 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었다.
한편 Junho는 Netflix 시리즈 'CASHERO'로 주인공 강상은 역으로 분장해 인생이 180도 변화하는 캐릭터를 다이나믹
에 그릴 예정이다. 'CASHERO'는 손에 넣은 현금일수록 힘이 강해지는 초능력을 갖게 된 평범한 공무원 강상은이 월급을 세우고 세상을 구한다.
-퍼 히어로 이야기다. 또 준호는 최근 여배우 김민하와 tvN의 새로운 드라마 '태풍상사' 출연을 확정했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국제통화기금)
에 의한 부도의 위기 속에서 아버지가 남긴 중소기업인 '태풍상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 사장의 성장기다.
2025/02/24 13: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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