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그라비아 속에서 푸른 녹색이 우거진 자연을 배경으로 선명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김수현은 크림베이지 재킷과 팬츠를 톤온톤으로 매치
하고 고급스럽고 편안한 아웃도어를 완성했다. 장원영은 작은 연못과 식물이 조화를 이룬 자연을 배경으로 화이트와 네이비 투톤이 조화를 이룬 스웨터와 스커트
를 매치시켜 클래식하고 청량감 넘치는 데일리 룩을 보였다. 브랜드 마케팅팀은 “김소현과 장원영은 각각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브라
특히 김소현은 자연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아웃도어의 본질을 잃지 않는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 장원영은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함께 MZ세대(밀레니얼세대와 Z세대, 1980~2000년대 출생)
그냥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 그라비아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고 전했다.
2025/02/24 15: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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