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年の著作権料1位は…「SEVENTEEN」のプロデューサーBUMZU
지난해 저작권료 1위는… 'SEVENTEEN' 프로듀서 BUMZU
가수 김J-JUN이 새벽에 인사했다. J-JUN은 25일 자신의 Instagram에 "늦어졌지만 천천히 쉬고 내일도 건강을 하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얇은 니트를 입고 있는 J-JUN의 모습이 담겨 있다. J-JUN은 큰 눈동자로 카메라를 제대로 응시해 보는 사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를 본 넷 유저는 "매우 잘생긴, 오빠" "오늘 파이트!" "화요일도 건강을 떠나자.
멋진 멋진 사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25 김재정공 아시아투어콘서트 J-Party
'Home''은 1월 25일과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2월 22일은 태국, 3월 15일과 16일은 일본, 3월 22일과 23일은 마카오에서 개최되었다.
또 J-JUN은 서울시 중구 장춘 체장관에서 개최된 '32주년 헌트뮤직어워드 2024'에서 'Great Male
Artist 'Grand Wave Musician'을 수상해 2관을 달성했다.
2025/02/25 17: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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