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REVIEW≫「結婚してYOU」10話あらすじと撮影秘話…子役たち、メインキャストのインタビュー=撮影裏話・あらすじ
≪한국 드라마 REVIEW≫ 「결혼하고 YOU」10화 줄거리와 촬영 비화… 아역들, 메인 캐스트의 인터뷰=촬영 뒷 이야기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동영상 9:20부터 끝까지.
이번에는 촬영이 끝난 후 인터뷰에서. 서우진 : 방언 연기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폐를 끼쳤습니다.
하지만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순식간에 촬영이 끝난 것 같아서 유감입니다. 「결혼해서 YOU」 여러분 잊지 마세요.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 해요.
안·테린:감독씨나 아저씨, 아줌마들, 그리고 산도 쵸히 아저씨, 하나씨, 공연자 여러분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i E Suu : 촬영하는 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한 느낌이었습니다. 스탭 여러분이 정말 잘 해 주시고, 평생 잊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현장에 들어가
꿈이었고 기뻤습니다. 또 여러분과 공동 출연하고 싶습니다. 현장 여러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나로서 힘을 빼고 촬영에 임했습니다. 중요한 추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준혜:2, 3개월 촬영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즐거운 추억이 생겼고 배움도 여러가지 있었습니다. 공연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생각입니다.
Jo Soomin:촬영하는 중입니다. 굉장히 즐거운 현장이었습니다만, 그것이 여러분에게도 전해져 즐길 수 있으면 기쁩니다. 따뜻하고 치유되는 드라마이므로 그 에너지
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ee YiKyung : 하나의 역할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이렇게 인사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촬영이 끝날 때마다 다양한 느낌
정이 밀려나네요. 되돌아 보시고 여러분에게 어떻게 비칠까라고 생각하거나. 하지만 하나의 작품을 마쳤다는 경쾌한 기분과 동시에 유감스러운 기분도 있네요. 끝까지 봐주세요.
리가했습니다.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메이킹 재미있었다」 「Lee YiKyung 좋아하게 되었다」 「코미디 최고」
「Lee YiKyung 다음 드라마도 기대」
'결혼하고 YOU' 10화(시청률 0.6%)는 철희(Lee YiKyung)가 하나(Jo Soomin)에 프로
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헤어지고 나서 철희는 정도로 복귀를 앞두고 있었고 하나는 어머니가 위암일지도 모른다는 청천의 黹靂 같은 소식을 들었다. 병원에서
초조하면서 어머니의 수술 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하나는, 딱 걸려 온 철희로부터의 연락에 울어 버렸다. 철희는 하나를 향해 달려가 울고 있는 그녀의 곁을 묵묵히
지켰다. 울지 않고 하나의 눈에 들어간 것은 긴박한 상황에 신발조차 제대로 신지 않고 온 철희의 모습이었다. 언제나 무조건 '내 아군'이 되어주는 철희를 바라보지만
라, 하나는 다시 용기를 내기로 결심했다. 하나는 “내 인생에 철희씨가 없는 건 싫다. 나, 지금 고백하고 있어요”라고 철희에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철희는 하나에게 프로포즈했다. 하나의 대답은 역시 사랑한다는 것이었다. "결혼이 항상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나의 아군이 많은 지금의 나는 행복한 인간이다”라고 하나는 생각했다.


「結婚してYOU」メイキング
「結婚してYOU」メイキング



2025/02/25 16: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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