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규(INFINITE) 씨&Joo Ji Hoon 등 주요 캐스트가 초대작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긴장감 MAX인 촬영 뒷면을 말하는 인터뷰 영상 해금!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정식 출품되어 한국에서 첫 등장 No.1에 빛난 초대작 '프로젝트 사일런스'가 2025년 2월 28일(
금)보다 전국 공개. (배급 : 해피넷 팬텀 스튜디오 / 쇼게이트) 대박력의 디더스터 패닉, 긴박한 스릴러, 감정적인 가족 드라마, 음모 우메메쿠사
SPENG SOO. 한국영화의 차세대를 담당하는 재능 김태건 감독이 '신감염 파이널 익스프레스' '파라사이트 반지하 가족' 제작진 주연
이선규(INFINITE)를 비롯한 호화 캐스트와의 태그로 전례없는 <브릿지 패닉 스릴러>를 낳았다
. 치밀한 복선과 심리 묘사가 얽힌 스토리 전개와 현장감 넘치는 영상 체험으로 혼돈의 다리에 관객을 던진다. 이선규(INFINITE)쿤, 조지훈 등 주요 캐스트 집결
큰 박력 장면의 촬영 뒤와 볼거리를 이야기하는 인터뷰 영상 해금! 이번에 본작의 주연을 맡는 이선규(INFINITE)를 시작으로 조지훈, 김희원 등, 공포로 가득
치타 다리카미로부터의 탈출을 시도하는 주요 캐스트진이 집결한 인터뷰 영상이 해금이 된다! "한 치선도 보이지 않는 안개 속 붕괴 직전의 공항 대교", "엄청난 안개 속에서 큰 사고
이 일어날 거예요.” 이선규(INFINITE)쿤과 조지훈의 스토리 해설부터 시작되는 본 영상. 대규모의 다중 사고와 진한 안개의 영향으로 다리에 남겨진 사람들이 점차 혼란의 소용돌이에 삼키고 있습니다.
구양이 비추어져 간다. 대사고로 폭염이 올라가 도망가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극한의 패닉 상태에, “현실 맛이 끓는 편집 작업에 의해
매우 긴장감있는 장면이 완성되었습니다 "라고 북판을 누르는 이선규 (INFINITE) 쿵. 계속해서 가장 기억에 남은 장면
로 "초박"역을 맡은 Joo Ji Hoon씨의 파이어 쇼를 들었다. '불을 불어, 드래곤처럼' 말하는 조지훈의 책 장면은 CG가 아니라 실제
에 본인이 불을 불어 내고 있었던 것이 판명. 배우 영혼을 매료시키는 조지훈에 대해 “물론 CG로 만들어낼까 생각했기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하는 이선규(INFINITE) 씨가 표시
상적이다. 조지훈이 “감상해야 할 이유는 간단합니다. 재미있습니다.
이더 스타 패닉, 스릴러, 드라마, 서스 PENG SOO와 다양한 장르를 갖추어 관객을 차례차례로 놀라움의 전개에 끌어들인다.
"살아남는" 단 하나의 희망을 믿고 서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붕괴 직전의 다리카미
라고 하는 도망장 제로의 극한 상태 속 돕고,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는 것인가-. 올해 제일의 자극 넘치는 체험을 꼭 극장에서 체감해 보길 바란다. <작품 개요> 감독·각본:
김태건 '굿바이싱글' 공동각본 : 박주석 '신 감염' 시리즈 각본, 김용화 '신과 함께' 감독/각본 촬영
: Hong Kyung 표 '패러사이트
반 지하의 가족」「마이 디어 미스터~내 아저씨~」, Joo Ji Hoon 「신과 함께」「킹덤」
김희원 '목소리/모습 없는 범죄자' '미센'
2024년/한국/96분/시네마 스코프/5.1ch/자막 번역:후쿠루토 유코
원제：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영제：PROJECT SILENCE／G (C)2024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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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 해피넷 팬텀 스튜디오 / 쇼 게이트
■공식 HP：projectsilence.jp ■공식 X＆TikTok：@ps_movie0228
2월 28일(금)부터 신주쿠 발트 9 외 전국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