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가 3일, 카리나(aespa)와 함께한 신디지털 광고 「매운맛을 찢는다!깨끗이로 한 상쾌함 스프라이트!」를 공개한 것을 발표했다.
광고에서는 KARINA가 매운 요리를 보다 상쾌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이면서 '돌파했다'라는 표현을 활용하여 스프라이트의 깔끔한 상쾌함을 강조.
목력이 강한 KARINA의 표정과 함께 시작되어 매운 라면과 떡볶이를 맛본 후 딱딱한 매운 여운을 만끽하는 장면에 이어진다. 그런 다음 스프라이트를 마시면서 "스프
빛은 매운맛을 깨뜨린다! "라고 외치는 장면이 클라이맥스를 장식한다. KARINA는 "평소부터 좋아했던 스프라이트와 함께 할 수있어서 기쁩니다. 매운 맛을 즐기는 사람들은 스프라이트입니다.
함께 더욱 상쾌한 경험을 해달라”고 어필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매운 음식을 찾는 소비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스프라이트의 상쾌함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이번에
의 광고를 기획했다. 더 많은 분들이 매운 맛을 즐길 때 스프라이트를 함께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