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JIN、J-HOPEを絶賛「ホバ、歌までうまかったら僕はどうやって生きていけばいい?」
'BTS' JIN, J-HOPE를 극찬 ”호바, 노래까지 잘 됐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방탄소년단(BTS)의 JIN이 멤버 J-HOPE를 칭찬했다. JIN은 2일 자신의 SNS에 “호바(J-HOPE), 멋있었어. 하지만 노래까지 좋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면 좋겠다”고 투고했다. 투고된 사진에는 JIN이 같은 날 오후 서울 송파구 요이동 KSPO DOME에서 개최된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SEOUL'을 감상해 J-HOPE와 탈의실에서 만났을 때의 모습이 찍혀 있었다.
'BTS' 멤버 중 최연장인 JIN은 J-HOPE 월드투어의 시작을 응원해 따뜻한 투샷을 선보인다
노출했다. JIN은 올해 Netflix에서 공개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대혼란의 키안장'에 출연한다. 'BTS' 멤버들은 순차적으로 올해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완전
몸으로의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2025/03/04 03: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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