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NOW≫「アンダーカバーハイスクール」6話、ソ・ガンジュンがチン・ギジュに正体を明かす=視聴率6.7%、あらすじ・ネタバレ
≪한국드라마 NOW≫ '언더커버 하이스쿨' 6화, 서강준이 진기주에게 정체를 밝힌다 = 시청률 6.7%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MBC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6화(시청률 6.7%)에서는 해성(Seo KangJoon)이 정체를 밝혔다.
수아(Jin Ki Joo)와의 협력이 시작되었다. 해성과 만나기로 한 경비원 김씨(구민혁)가 수수께끼의 인물과 격투 끝에 옥상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 김씨와 만나게 된 혜성은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져 있는 김씨를 발견하고 그의 손에서 행방불명이 된 아버지 재현(오위식)의 수첩을 확인했다.
이때 해성은 자신을 보고 있던 남자를 쫓아 옥상으로 향했다. 수수께끼의 남자와 싸운 순간, 옥상 문 밖에서 소리가 들려 혜성이 놀라서 뒤돌아보는 동안 수상한 사람은 도망쳤다. 잠시
그리고 이 모든 범행이 명주(김신록)와 재문(박진우)이 기획한 것으로 밝혀졌다. 상황이 단락된 뒤 혜성은 수첩을 들고 김 국장(이·
소환)을 방문했다. 그는 이 수첩을 경비원 김씨가 가지고 있던 이유를 물으면서 김 국장의 가슴만을 잡고 혜성은 아버지의 마지막 임무가 자신과 같았음을 알았다
. 또 해성은 임무를 수행하고 행방불명이 된 아버지의 상황과 이 모든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 분개했다. 한편, 혜성은 시계에 담긴 비밀을 폭로하기 위해 학생회
방에 갔다. 걸 시계를 열고 수첩에 적힌 키워드를 조합하면 시계 안쪽에서 병문 고등학교 교가가 흘러나왔다. 시계 소리를 녹음 한 해성이 학생회실을 나가려고합니다.
때, 수아가 나타났다. 수아는 김씨의 사망 당일 옥상에 있는 해성을 목격했다고 하며 그의 정체를 의심했다. 이에 대해 해성은 수아에게 자신이 국가정보원 요원이라고 잠입목적
를 모두 밝혔다.


[6話予告]アンダーカバーハイスクール
[6話予告]アンダーカバーハイスクール



2025/03/10 17: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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