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은 다큐멘터리 영화 'FOREVER WE ARE YOUNG'이 현지 시간 10일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 필름
'페스티벌 2025'에서 월드 프리미어에서 공개될 것으로 밝혔다. 'BTS'의 글로벌 팬덤 ARMY를 테마로 한 이번 작품은 3년에 걸쳐 서울과
메리카의 로스앤젤레스, 텍사스, 멕시코 시티 등에서 촬영됐다. 공동감독 파티안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 커뮤니케이션 학과 교수는 "ARM
Y는 배려, 공동체, 유머, 기쁨에 뿌리를 둔 새로운 팬덤 문화를 만들었다”며 “이전에는 없었던 이러한 문화 현상은 문화에 대한 우리의 사고도 바꿨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공동 감독인 그레이스 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ARMY라는 이름으로 모여 'BTS'를 중심으로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지지한다.
"로서 "영화는 그들의 다양성, 가치관, 집단의 힘을 포착했다"고 소개했다.
2025/03/11 12: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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