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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크리스의 연습생 시대의 씬의 계속으로부터. 리허설이었던 것을 잊고 「아, 아직 촬영하지 않았어요」라고 웃는 크리스. 그
하고 촬영 시작. 순조롭게 1회로 OK가 된다. 이어 심진우와 준석의 장면. 감독을 섞어 상담중. "두 사람이 포옹하면서 대사를 말할까요"라고 말해 포옹 "아버지
고마워요」라는 진우. 「왜인가 하면, 갑자기 유진우를 아버지에게 물어보는 것이 조금 의외의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조금 화제가 바뀌는 곳에서 움직임을 붙이고 싶어서」
라고 감독이 설명. 그리고 프로덕션으로. 첫 출근을 맞이하는 심진우를 준석은 내보낸다. 그리고 진우가 공장 사장으로 첫 출근하자 지영이 물어온다. Jiyeon에 대한 시선의 방향을 감시
독은 "조금 시선을 Jiyeon을 향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 「이거, 내가 디자인했어. 이것도 내가 디자인한 녀석」이라고 기쁘게 지영에게 보여,
진우는 바쁜 것일까」라고 진우의 이야기를. 「연습생은 회사 옮기는 것 힘들거든」라고 불쾌해지는 Jiyeon. 다음은 유진우가 닫혀 있다는 것을 듣고 심진우가 연습생의 기숙사욕
방에 들어가는 장면. 문에 부딪혀 억지로 방에 들어가는 심진우. 부딪혀 문이 열리도록 잘 힘 가감을 조절. 방에 들어가면 샤워실에 앉는 유진우를 발견.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유진우 도와줘」 「심진우 상냥하다」 「상냥한 모습」 「유진우 괜찮을까」 ● 개요 ● 「나미브
―사막과 바다의 꿈―」6화(시청률 2.4%)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유진우(Ryeoun)가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 속의 원픽이 되어, 스타 제작
자의 소현(Ko Hyun Jung)과 이루려고 하는 목표에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석현과 준석(영상현)은 오디션 첫 라운드를 통과
한 유진우와 함께 본격적인 합숙 준비에 돌입. 합숙소로 보내기 전 유진우의 마음의 상처를 제대로 치료하기로 결심한 두 사람은 유진우를 공원에 불러 손목에 남은 흉터에
라고 물었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자신의 고통을 드러낸 적이 없었던 유진우는 상처를 숨기려고 노력할 뿐이었다. 궁지에 몰린 채 수축된 유진우를 쳐다보고 있던 수희
용은 그의 몸과 마음에 깊이 새겨진 흉터를 숨기기로 결정했다. 자신의 스카프로 유진우의 손목을 감싼 소현은 '더 이상 아무것도 없다'고 부드럽게 안아주면 유진우의 눈에서 조금
씩 불안을 가라앉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소현과 준석의 진심으로 자신감을 되찾아 온 유진우는 마침내 합숙소에 들어와 다음 라운드인 듀엣곡 미
션에 몰두했다. 같은 팀의 연습생과 의견 충돌이 있기도 했지만 유진우는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완수해 꾸준히 무대를 만들고 있었다.
근데 서현과 악연 판도라엔터테인먼트 대표 현철(이승준)이 오
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서의 약점을 잡고 유진우를 탈락시키도록 위협해 상황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한층 더 유진우가 없는 동안, 소현의 아들 심진우(Lee Jin Woo)를 향했다
왕따도 심해져 위기감이 높아졌다. 숙소를 떠나게 되면 즉시 탈락하는 규칙이 있기 때문에 유진우가 심진우를 돕기 위해 가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 그래도
유진우는 숙소 밖으로 나와 학교폭력 가해자들과 격렬한 소경쟁 끝에 심진우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석현과 준석의 도움을 받아 겨우 합숙소로 복귀
유진우에게는 놀라운 뉴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유진우의 무대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슈퍼 루키'로 급부상했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