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는 이번 시즌 ‘가보고 빠져보고 미쳐봐’ 등 영어 ‘DO’라는 단어의 다양한 해석을 통해 브랜드의 자유로운 감성을 위트로 표현했다.
캠페인 영상에서 정해인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생각이 왜 필요한가'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즐기는 'DOD'의 'ST
AY CRAZY의 마인드를 강조했다. 영상 속 정해인은 'DOD'의 2025 봄 시즌 주력 상품인 'DOD CLASH'와 'DOD
MILO' 시리즈를 선보였다. 「DOD CLASH」는 아쿠아사를 활용한 냉감 소재를 적용해, 만춘이나 초여름 등의 계절에 착용할 수 있어, 상하의 셋업 구성
그래서 스타일링이 쉽다. 「DOD MILO」시리즈는, 주름에 강하고 높은 신축성을 가지는 면촉감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캠프나 여행은 물론, 일상의 데일리 룩으로서
도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2025/03/20 12: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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