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ジュン企画会社、12億円台の投資契約締結…Kカルチャー主導するエンター社になる
J-JUN 기획사, 12억엔대의 투자계약 체결… K컬쳐 주도하는 엔터사가 된다
가수 김재준의 회사로 유명한 iNKODE엔터테인먼트가 사업 규모를 확장한다. 인코드엔터테인먼트는 21일 'STIC
Ventures, CJ Investment Inc., SL Investment, Mirae Asset Venture Investment 등 Club
Deal에서 120억원 대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K-POP과 K컬쳐를 주도하는 글로벌 종합엔터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iNKODE는 2023년 5월 가수 겸 배우 김JJUN과 CUBE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 노윤상 대표가 의기투합해 설립한 회사로 iNKO
DE의 CSO(최고전략책임자)를 맡고 있는 김J-JUN을 필두로 지난해 10월 데뷔한 걸그룹 'SAY MY NAME'이 불과 5개월 만에 'My
'Name Is...'로 데뷔 앨범 대비 2배의 초동 기록을 세우는 등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올 하반기 보이그룹 런칭도 예고하고 있다.
게다가 신수한, 정시현, 송우주, 서은우, 오지유, 송지우, 진유찬 등 기존 소속 배우 외에도 최근 'K
아라의 니콜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민재, 이지훈을 맞이하는 등 배우 파트도 적극적으로 확장해 글로벌 종합에
회사로서의 기반을 굳히고 있다. 이와 관련해 iNKODE 노윤상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경쟁력 있는 IP 확보를 통해 미래 비전을 선도하고 있다
쿠가치 지향의 엔터사로서 몇 가지 생각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iNKODE엔터테인먼트는 김J-JUN 프로듀서의 풍부한 음악적 노하우를 강점으로 한 체계
K-POP 그룹 육성 시스템, K콘텐츠 비즈니스 등 다양한 IP 확보를 통한 글로벌 엔터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21 16: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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