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 이 중 수출이 12.7% 증가한 2999억 5000만원(약 6조2000억엔)으로 과거 최고를 기록했다. 수입이 동 15.9% 감소한 3459억원(약 7조2000억엔)으로,
무역적자는 459억5000만원(약 9521억엔)이 됐다. 민영기업 수출입 규모가 더욱 확대됐다. 민영기업은 상하이시 대외무역에 크게 공헌했다. 같은 기간 상하이시의 민간
기업의 수출입액은 동 18.7% 증가한 2459억 1000만 위안(약 5조엔)에 달해 전체의 38.1%를 차지했다. 민영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년 동기보다 7.5포인트 웃돌았다.
무역 상대국별로는 상하이시 무역 파트너 상위 3위인 EU, 미국, ASEAN의 합계 수출입액이 2733억2000만원(약 5조7000억엔)에 이르고 전체 4
2.3%를 차지했다. 각각의 수출입액은 EU가 동 5.9% 감소, 미국이 동 0.8% 감소, ASEAN이 동 5.7% 증가했다. '일대일로' 공동 건설국과의 수출입액은 3
.4% 증가한 2696억9000만원(약 5조6000억엔)으로 전체의 41.8%를 차지했다.
2025/03/26 15: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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