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로 대체 복무를 마친 KAI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도영은 치매센터에서 복무했다는 KAI에게 에피소드를 물었다.
이에 KAI는 “직원 분들과 매우 친해졌다. 내 앞인 쪽이 “나는 도경수를 너무 좋아했어.
라고 말하고 웃게 만들었다. 도경수는 KAI와 함께 'EXO'로 활동하는 DO의 본명이다. 이어 "점심도 직원들과 함께 먹고 마시기에도 함께 갔다. 5 일
특별 휴가를 받았다. 심사를 통과하면 받을 수 있는데, 내가 그것을 해냈다. 자랑의 하나다. 내 담당자가 아니었지만 접시를 씻고 청소하고 노인 관리도했다.
네. 그와 함께 "직원 분들이 『IVE』의 장원영씨를 많이 들어 온다.
일이 없다. 노인들은 Lim Young Woong 씨를 들어 온다”고 말하면서 웃었다.
2025/04/02 11: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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