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KAI、「認知症センター服務時、職員がD.O.、イム・ヨンウン、チャン・ウォニョンを知ってるかと」
엑소카이, 치매센터 복무 시 직원들이 DO, 림영우, 장원영을 알고 있을까'
그룹 엑소 카이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한 경험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TEO(테오)'에는 최근 사회복무요
멤버로 대체 복무를 마친 KAI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도영은 치매센터에서 복무했다는 KAI에게 에피소드를 물었다.
이에 KAI는 “직원 분들과 매우 친해졌다. 내 앞인 쪽이 “나는 도경수를 너무 좋아했어.
라고 말하고 웃게 만들었다. 도경수는 KAI와 함께 'EXO'로 활동하는 DO의 본명이다. 이어 "점심도 직원들과 함께 먹고 마시기에도 함께 갔다. 5 일
특별 휴가를 받았다. 심사를 통과하면 받을 수 있는데, 내가 그것을 해냈다. 자랑의 하나다. 내 담당자가 아니었지만 접시를 씻고 청소하고 노인 관리도했다.
네. 그와 함께 "직원 분들이 『IVE』의 장원영씨를 많이 들어 온다.
일이 없다. 노인들은 Lim Young Woong 씨를 들어 온다”고 말하면서 웃었다.
2025/04/02 11: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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